(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1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한 자매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왔던 에피소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요리 대결에는 양보가 없었다. 언니는 붕어찜, 동생은 묵은지 등갈비 찜 등을 선보이며 전의를 불태웠다.
특히 동생의 약밥은 가족들의 폭풍 칭찬을 받아 시청자들이 허기지게 만들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한 자매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왔던 에피소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요리 대결에는 양보가 없었다. 언니는 붕어찜, 동생은 묵은지 등갈비 찜 등을 선보이며 전의를 불태웠다.
특히 동생의 약밥은 가족들의 폭풍 칭찬을 받아 시청자들이 허기지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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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