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내 집이 나타났다’ 이번화에 나온 집도 신축을 피할 길이 없었다.
10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는 이번 의뢰인의 집을 살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집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왜냐하면 창고인데 어쩔 수 없이 집으로 사용한 집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미 낡을 만큼 낡은 집은 사람의 힘으로도 창문을 뜯을 수 있을 만큼 힘이 없었다.
또한 가족들은 집이 너무 길과 가까워 집 밖에서 사람들이 쳐다보는 이들이 많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에 출연진들과 제작진은 전격 철거 및 신축을 결정했다.
한편, JTBC ‘내 집이 나타났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는 이번 의뢰인의 집을 살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집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왜냐하면 창고인데 어쩔 수 없이 집으로 사용한 집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미 낡을 만큼 낡은 집은 사람의 힘으로도 창문을 뜯을 수 있을 만큼 힘이 없었다.
또한 가족들은 집이 너무 길과 가까워 집 밖에서 사람들이 쳐다보는 이들이 많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에 출연진들과 제작진은 전격 철거 및 신축을 결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0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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