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슬기 기자) 2월 7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진행된 영화 ‘재심’VIP시사회에 엑소 수호가 참석했다.
엑소 수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개봉된다.
엑소 수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7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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