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허각이 미니 5집 ‘연서(戀書)’ 발매를 기념해 가진 팬 사인회에서 다정한 팬서비스와 명품 라이브로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5일 오후 4시 30분, 허각은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팬들을 만난 허각은 “비가 와서 궂은 날씨인데 여기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인사와 함께 사인회를 시작했다.
팬들과 눈을 맞추며 다정한 인사뿐만 아니라 악수, 포옹 등 다정한 팬 서비스로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팬들 한명 한명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시간도 마련해 궂은 날씨에 자신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달 31일 미니 5집 ‘연서(戀書)’를 발매한 허각은 이별 후의 공허한 마음을 텅 빈 술잔에 빗대어 담아낸 타이틀 곡 ‘혼자, 한잔’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사랑받고 있다.
5일 오후 4시 30분, 허각은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팬들을 만난 허각은 “비가 와서 궂은 날씨인데 여기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인사와 함께 사인회를 시작했다.
팬들과 눈을 맞추며 다정한 인사뿐만 아니라 악수, 포옹 등 다정한 팬 서비스로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팬들 한명 한명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시간도 마련해 궂은 날씨에 자신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달 31일 미니 5집 ‘연서(戀書)’를 발매한 허각은 이별 후의 공허한 마음을 텅 빈 술잔에 빗대어 담아낸 타이틀 곡 ‘혼자, 한잔’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사랑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6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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