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k팝스타6’ 박진영-양현석-유희열,…“이건 잘해야 본전인 대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k팝스타6’에서 배틀 오디션이 시작된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5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k팝스타6’ 방송에서 TOP10을 가리는 배틀오디션이 진행됬다.
 

‘k팝스타6’ 박진영-유희열 / SBS ‘k팝스타6’ 방송캡처
‘k팝스타6’ 박진영-유희열 / SBS ‘k팝스타6’ 방송캡처
 
이날 ‘k팝스타6’ 방송에서 본격적인 배틀 오디션 녹화가 시작되기 전 심사위원들은 1조의 최강자가 누구인지 점찍어보기로 했다. 이에 박진영와 양현석이 각각 자신들이 트레이닝한 보이프렌드와 샤넌을 선택하자 유희열은 “이따가 가영이 하는 거 봐라”고 자신감을 들어냈다.
 
이어 걸그룹 대결을 두고 양현석과 박진영의 신경전도 이어졌다. 양현석은 박진영에 “조금 이따 유희열 쳐다보지 마라”고 경고했다. 걸그룹 대결 승패를 결정하는 것이 유희열이기 때문. 이에 유희열은 “진영이 걱정 안하는데 형은 문자 보낼까봐 걱정이다”고 말해 큰웃음을 줬다. 박진영은 걸그룹 대결을 두고 “이건 잘해야 본전이다. 너무 손해 보는 대결이다”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SBS 프로그램 ‘k팝스타6’ 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