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맛 집에 방문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성인 1인당 14,900원에 돼지갈비를 무한 리필로 선사하는 맛 집에 방문했다.
해당 맛 집은 돼지갈비는 물론이고 된장찌개, 묵밥, 공깃밥까지 무한 리필로 선보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식용 본드로 붙인 갈비가 아닌 진짜 돼지갈비라고 증언하는 손님의 모습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제작진의 초청에 따라 찾아온 운동선수들 역시 마음껏 먹고도 맛과 가격 모두 만족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다는 것을 보증서까지 공개해 확인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이 안심하게 했다.
이에 해당 맛 집의 위치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또한 금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성인 1인당 14,900원에 돼지갈비를 무한 리필로 선사하는 맛 집에 방문했다.
해당 맛 집은 돼지갈비는 물론이고 된장찌개, 묵밥, 공깃밥까지 무한 리필로 선보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식용 본드로 붙인 갈비가 아닌 진짜 돼지갈비라고 증언하는 손님의 모습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제작진의 초청에 따라 찾아온 운동선수들 역시 마음껏 먹고도 맛과 가격 모두 만족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다는 것을 보증서까지 공개해 확인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이 안심하게 했다.
이에 해당 맛 집의 위치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2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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