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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2월 가요계를 강타할 걸그룹 4팀…‘레드벨벳-트와이스-구구단-걸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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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레드벨벳-트와이스-구구단-걸스데이’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레드벨벳-트와이스-구구단-걸스데이’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2월 가요계를 강타할 걸그룹 4팀이 컴백한다.
 
지난달 가요계를 꽁꽁 얼려버린 ‘도깨비 OST’를 녹일 걸그룹들이 2월 컴백한다.
 
그 주인공은 레드벨벳-트와이스-걸스데이-구구단
 
2월 컴백하는 레드벨벳-트와이스-걸스데이-구구단에 대해 알아보자.
 
레드벨벳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레드벨벳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벌써 중독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레드벨벳
 
레드벨벳이 1일 0시 음원을 공개했다.
 
1일 0시 레드벨벳은 ‘Rookie - The 4th Mini Album’으로 팬들에게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Rookie’이다. 음원 공개 후 각종 스트리밍 싸이트에서 상위권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한번 밖에 안들었지만 벌써 중독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개성 넘치는 후크송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있다.
 
레드벨벳의 이번 앨범에 파워풀하면서도 그 안에 귀여운 모습들을 담은 컨셉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1일 0시 음원을 공개하고 현재 팬들에게 컴백했다.
 
트와이스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트와이스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광고 까지 섭렵한 대세돌’ 트와이스
 
2월 컴백을 앞둔 트와이스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치어업’(Cheer Up), ‘티티’(TT)로 삼 연타석 홈런을 친 가운데 2월 스페셜 앨범으로 팬들에에게 돌아온다고 전해진다. 트와이스는 최근 아이돌 최초로 음료 광고 CF 촬영 까지 하면서 대세돌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게 인기를 누리고있다.
 
팬들도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음악적인 부분이야 완벽하겠지만 트와이스카 컴백한다는 사실만으로 팬들의 기대가 큰 것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2월 스페셜 앨범으로 팬들에게 찾아 올것으로 예상된다.
 
걸스데이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걸스데이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두 번째 정규앨범후 긴 공백’ 걸스데이
 
걸스데이의 컴백 소식은 지난해 가을부터 꾸준히 불거져왔다. 연말 소속사 측은 1월 컴백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이 달이 며칠 남지 않아 1월 컴백은 불가능한 상황. 관계자에 따르면 2월 컴백도 확실치는 않다는 입장이다. 걸스데이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15년 7월 두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링마벨’ 이다.
 
팬들은 걸스데이가 컴백해 활동을 해주면 좋겠지만 음악적인 부분에서 컴백이 늦어 졌다고 하니 2월에는 컴백하길 기다려 볼수 밖에 없을것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2015년 7월 두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링마벨’이후 활발한 개인활동을 하고있다.
 
구구단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구구단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번 앨범으로 어떤 돌풍을 일으킬까?’ 구구단
 
지난해 ‘프로듀스101’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세정, 강미나 덕에 비교적 쉽게 데뷔한 구구단. 기존에 없던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구구단은 오는 2월 컴백에서 새로운 동화를 보여줄까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컴백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구구단은 ‘설연휴 동안 연습과 휴식을 병행하고 음악 작업에 매진했다고 한다.
 
구구단이 올 한해 어떤 앨범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걸그룹 돌풍을 일으킬까 하는 기대감이 크다. 팬들에게 2월에 좋은 음악을 들려줄수있을까?
 
한편 구구단은 2016년 6월 미니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 으로 데뷔 후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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