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이종석이 백허그하고 싶은 뒤태를 선보였다.
이종석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무고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외국의 한 호텔 베란다에서 요트들이 정박돼 있는 마리나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기지개를 켜듯 두 팔과 다리를 벌린 채 서있는 모습에서 모델출신다운 우월한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사진을 본 팬들은 “뒷모습만 봐도 사랑스럽다”, “셔츠 사이로 보이는 저 허리라인! 안아주고 싶네요”, “팔다리 긴것봐. 부러워요!”, “너무 좋다 이 사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31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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