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과장’ 남궁민의 첫출근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26일 방송된 KBS ‘김과장’은 금일 2화가 그려졌다.
이날 남궁민은 자신이 배속된 경리부에서 환영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여러 직원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본인도 부패를 저지르고자 하는 상황에 회사의 비리 내용이 담긴 USB까지 담겨 있는 파일을 받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향후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KBS ‘김과장’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KBS ‘김과장’은 금일 2화가 그려졌다.
이날 남궁민은 자신이 배속된 경리부에서 환영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여러 직원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본인도 부패를 저지르고자 하는 상황에 회사의 비리 내용이 담긴 USB까지 담겨 있는 파일을 받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향후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6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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