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과장’ 남궁민이 첫 출근부터 남다른 친화력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KBS ‘김과장’은 금일 2 화가 그려졌다.
이날 남궁민은 첫 날부터 경리부에 환영 받지 못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회식 요구를 했지만 남상미 등은 다른 곳에서 회식하고 김강현만 그를 대접하도록 했다.
남궁민은 이에 잠깐 놀랐지만 개의치 않고 김강현과 회포를 풀었다. 그는 남다른 친화력으로 김강현과 급속도로 친해졌다.
이와 같은 그의 모습은 새 회사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김과장’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KBS ‘김과장’은 금일 2 화가 그려졌다.
이날 남궁민은 첫 날부터 경리부에 환영 받지 못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회식 요구를 했지만 남상미 등은 다른 곳에서 회식하고 김강현만 그를 대접하도록 했다.
남궁민은 이에 잠깐 놀랐지만 개의치 않고 김강현과 회포를 풀었다. 그는 남다른 친화력으로 김강현과 급속도로 친해졌다.
이와 같은 그의 모습은 새 회사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6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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