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제동의 톡투유’ 서천석이 숟가락에 대한 남다른 지식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숟가락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특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와 대담 중 숟가락의 손잡이에 그려진 무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 이야기 중 서천석은 학 같은 십장생이 그려진 숟가락은 고급스러운 숟가락이라고 말했다. 이는 밥 먹고 오래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서천석은 서민적인 숟가락의 경우에는 인삼이 그려져 있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그는 여기에 밥이 약이 되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전체 숟가락의 무늬 중 4분의 1 이상이 인삼무늬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서천석의 지식 과시에 김제동은 숟가락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 잘 아는지 의아해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의 전공은 정신과 계통이기 때문이다.
한편, JTBC ‘김제동의 톡투유’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숟가락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특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와 대담 중 숟가락의 손잡이에 그려진 무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 이야기 중 서천석은 학 같은 십장생이 그려진 숟가락은 고급스러운 숟가락이라고 말했다. 이는 밥 먹고 오래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서천석은 서민적인 숟가락의 경우에는 인삼이 그려져 있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그는 여기에 밥이 약이 되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전체 숟가락의 무늬 중 4분의 1 이상이 인삼무늬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서천석의 지식 과시에 김제동은 숟가락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 잘 아는지 의아해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의 전공은 정신과 계통이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2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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