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KBS 뉴스 9’가 강원도의 제설 상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KBS 뉴스 9’에서는 강원도의 제설 상황에 대해 다뤘다.
‘KBS 뉴스 9’ 측은 강원도 강릉 등지의 제설 때문에 공무원들이 주말도 반납하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전했다.
또한 정부기관의 능력만으로 한계가 있자 군 병력까지 동원해 제설 작업 중이라고 함께 전했다.
이는 눈이 그친 후 며칠이 지난 상황임에도 계속된 것이어서 이번 눈이 얼마나 많이 내렸는지 단적으로 선보인 것이 됐다.
‘뉴스 9’는 서울 역시 내일 매우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KBS 뉴스 9’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 ‘KBS 뉴스 9’에서는 강원도의 제설 상황에 대해 다뤘다.
‘KBS 뉴스 9’ 측은 강원도 강릉 등지의 제설 때문에 공무원들이 주말도 반납하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전했다.
또한 정부기관의 능력만으로 한계가 있자 군 병력까지 동원해 제설 작업 중이라고 함께 전했다.
이는 눈이 그친 후 며칠이 지난 상황임에도 계속된 것이어서 이번 눈이 얼마나 많이 내렸는지 단적으로 선보인 것이 됐다.
‘뉴스 9’는 서울 역시 내일 매우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2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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