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꽃놀이패’ 조세호와 위너 강승윤(이하 강승윤)이 서장훈의 집에 방문했다.
22일 방송된 ‘꽃놀이패’에서는 서장훈이 조세호와 강승윤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서장훈은 평소 명성다운 섬세함 가득한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조세호는 그 유명한 서장훈의 집에 방문한 사실에 다소 감동까지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서장훈이 소파에 앉기 전 두 사람에게 환복을 요구하는 모습은 그의 캐릭터를 그대로 선보인 것이어서 관심이 집중됐다.
조세호와 강승윤은 서장훈의 여러 요구를 순순히 받아들였지만 소파에 눕는 것만은 포기하지 않아 남이 소파에 눕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서장훈에게 다소 멘붕을 선사했다.
한편, SBS ‘꽃놀이패’는 매주 일요일 오후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꽃놀이패’에서는 서장훈이 조세호와 강승윤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서장훈은 평소 명성다운 섬세함 가득한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조세호는 그 유명한 서장훈의 집에 방문한 사실에 다소 감동까지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서장훈이 소파에 앉기 전 두 사람에게 환복을 요구하는 모습은 그의 캐릭터를 그대로 선보인 것이어서 관심이 집중됐다.
조세호와 강승윤은 서장훈의 여러 요구를 순순히 받아들였지만 소파에 눕는 것만은 포기하지 않아 남이 소파에 눕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서장훈에게 다소 멘붕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2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