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이 오늘 방송을 끝으로 4주간 휴실에 들어간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휴식 전 인사를 건넸다.
이날 유재석은 “방송을 쉬는 것 만은 아니다”라며 “제작진이 생각할 여유와 아이템을 가지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게 달라질 건지는 모르겠다”며 “3주 이후에 찾아뵙겠다”고 말을 전했다.
이에 하하는 “멤버들과 여행도 가겠다”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하하가 여행 기획하면 또 으아 한다” “막상 가면 스마트폰만 한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유재석은 “스키장도 가고 싶다”라며 “스키를 기가 막히게 탄다”라고 해 입담을 과시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2017년 많은 특집들로 찾아뵙겠다”고 전하며 잠시 안녕을 전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휴식 전 인사를 건넸다.
이날 유재석은 “방송을 쉬는 것 만은 아니다”라며 “제작진이 생각할 여유와 아이템을 가지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게 달라질 건지는 모르겠다”며 “3주 이후에 찾아뵙겠다”고 말을 전했다.
이에 하하는 “멤버들과 여행도 가겠다”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하하가 여행 기획하면 또 으아 한다” “막상 가면 스마트폰만 한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유재석은 “스키장도 가고 싶다”라며 “스키를 기가 막히게 탄다”라고 해 입담을 과시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2017년 많은 특집들로 찾아뵙겠다”고 전하며 잠시 안녕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1 1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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