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토니 엄마가 술자리를 같이 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강원도 평창에서 토니 엄마와 훈훈한 케미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토니 엄마는 김건모 향한 훈훈한 애정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와 함께 한 술자리를 가지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토니 엄마는 처음에 술 잘 못마신다고 했지만 주당 김건모마저 쓰다고 느낀 술을 순하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주당임에 대해 드러났다. 이에 토니 엄마는 젊어서는 잘마셨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강원도 평창에서 토니 엄마와 훈훈한 케미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토니 엄마는 김건모 향한 훈훈한 애정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와 함께 한 술자리를 가지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토니 엄마는 처음에 술 잘 못마신다고 했지만 주당 김건모마저 쓰다고 느낀 술을 순하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주당임에 대해 드러났다. 이에 토니 엄마는 젊어서는 잘마셨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1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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