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장동윤, 자기 과거까지 드러내며 백철민 설득 “넌 아직 기회가 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솔로몬의 위증’ 장동윤이 아픈 과거까지 꺼내며 백철민을 설득했다.
  
20일 방송된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장동윤이 백철민에게 지난 회에 이어 가정폭력을 당했던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했고 그래서 어머니까지 죽었던 장동윤의 과거가 공개되자 듣는 이들 모두 숙연해졌다.
 
이어 장동윤은 백철민에게 아직 너에게는 기회가 있다는 말로 설득했다. 그동안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했지만 백철민의 어머니는 장동윤의 경우와 달리 살아있기 때무이다.
 
이와 같은 장동윤의 과거 공개는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었던 그의 정체 중 일부 공개한 것이어서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JTBC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