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도깨비’가 있기 전 그들이 있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어찌보면 주인공이었던 그들. 김민재와 김소현을 알아보자.
김민재는 ‘도깨비’에서 왕여의 아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간신에게 농락당하며 자신이 사랑하는 김선과 자신을 지켜줄 김신과 그 무리들을 모조리 죽게 만든다. 특히 김선, 김소현에게 “단 한순간이라도 날 사랑한 적 있냐. 그 자의 편에 서지 말라. 선택 해야 할 것이다. 내 여인으로 살 것인지, 대역죄인의 누이로 죽을 것인지”라고 핏발을 세우며 말하는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회가 다가와도 오늘 본다는 생각에 속도 없이 좋더라’
김소현은 어린 김선으로 분했다. 특유의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해를 품은 달’ 이후 또 한번의 사극에서 이목을 끌었다. 가슴에 화살을 맞고 쓰러져가는 모습을 애절하게 연기하며 아역배우 트로이카의 진 면목을 선보였다.
‘폐하가 사랑하는 여인은 대역죄인의 누이입니다’
‘도깨비’가 있기 전 그들이 있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어찌보면 주인공이었던 그들. 김민재와 김소현을 알아보자.
김민재는 ‘도깨비’에서 왕여의 아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간신에게 농락당하며 자신이 사랑하는 김선과 자신을 지켜줄 김신과 그 무리들을 모조리 죽게 만든다. 특히 김선, 김소현에게 “단 한순간이라도 날 사랑한 적 있냐. 그 자의 편에 서지 말라. 선택 해야 할 것이다. 내 여인으로 살 것인지, 대역죄인의 누이로 죽을 것인지”라고 핏발을 세우며 말하는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회가 다가와도 오늘 본다는 생각에 속도 없이 좋더라’
김소현은 어린 김선으로 분했다. 특유의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해를 품은 달’ 이후 또 한번의 사극에서 이목을 끌었다. 가슴에 화살을 맞고 쓰러져가는 모습을 애절하게 연기하며 아역배우 트로이카의 진 면목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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