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골든 탬버린’ 심형탁이 여심을 저격했다.
19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에서는 아이오아이 김도연,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어 아이비아이 한혜리-김소희 그리고 강시라가 출연해 남다른 흥 대결을 예고했다.
처음으로 무대에 나선 심형탁은 2AM ‘죽어도 못 보내’를 준비해 나왔다. 그는 특히 ‘도깨비’ 공유로 변신해 여심이 설레게 했다.
또한 아이오아이 최유정이 도깨비 신부, 조권이 저승사자로 등장해 드라마 내용을 재현하며 청중들과 흥 도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같은 그의 무대는 상대팀에게 “반칙이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낼 정도였다. 이런 반응은 결과에도 이어저 9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Mnet ‘골든 탬버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에서는 아이오아이 김도연,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어 아이비아이 한혜리-김소희 그리고 강시라가 출연해 남다른 흥 대결을 예고했다.
처음으로 무대에 나선 심형탁은 2AM ‘죽어도 못 보내’를 준비해 나왔다. 그는 특히 ‘도깨비’ 공유로 변신해 여심이 설레게 했다.
또한 아이오아이 최유정이 도깨비 신부, 조권이 저승사자로 등장해 드라마 내용을 재현하며 청중들과 흥 도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같은 그의 무대는 상대팀에게 “반칙이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낼 정도였다. 이런 반응은 결과에도 이어저 9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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