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의 발언에 대해 다뤘다.
19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정치부회의’는 탄핵심판 7차 변론에 대해 조명했다.
특히 이상복 부장은 “대통령도 차명폰(일명 대포폰)을 갖고 있다”고 말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하 정호성)의 진술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임소라 반장 역시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 것에 대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정치부회의’는 차명폰은 불법이며 ‘보안 때문이다’라고 말한 정호성의 말에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19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정치부회의’는 탄핵심판 7차 변론에 대해 조명했다.
특히 이상복 부장은 “대통령도 차명폰(일명 대포폰)을 갖고 있다”고 말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하 정호성)의 진술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임소라 반장 역시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 것에 대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정치부회의’는 차명폰은 불법이며 ‘보안 때문이다’라고 말한 정호성의 말에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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