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정치부회의’, 정호성의 탄핵심판 중 발언에 충격 “박근혜 대통령도 차명폰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의 발언에 대해 다뤘다.
 
19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정치부회의’는 탄핵심판 7차 변론에 대해 조명했다.
 
‘정치부회의’ 임소라 /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정치부회의’ 임소라 /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특히 이상복 부장은 “대통령도 차명폰(일명 대포폰)을 갖고 있다”고 말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하 정호성)의 진술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임소라 반장 역시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 것에 대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정치부회의’는 차명폰은 불법이며 ‘보안 때문이다’라고 말한 정호성의 말에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