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인어의 능력으로 사건을 잡았다.
18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극본 박지은) 허준재(이민호 분)과 심청(전지현 분)이 경찰과 함께 사건의 장소로 갔다.
이날 심청은 “여기에요”라며 숨겨진 장소를 찾아냈다.
이어 힌 방이 등장했고 준재는 “투구꽃이에요”라며 사건의 현장에 다가갔지만 “만지지 마 지문이든 뭐든 나올 테니까”라는 형사의 말에 뒤로 물러났다.
벽에 그려진 인어 그림에 형사는 “이거 뭐야 인어 아니야?”라고 말했고 청은 “마대영이야 마대영이 여기 있었어”라며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했다.
한편, SBS ‘푸른 바다의 전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극본 박지은) 허준재(이민호 분)과 심청(전지현 분)이 경찰과 함께 사건의 장소로 갔다.
이날 심청은 “여기에요”라며 숨겨진 장소를 찾아냈다.
이어 힌 방이 등장했고 준재는 “투구꽃이에요”라며 사건의 현장에 다가갔지만 “만지지 마 지문이든 뭐든 나올 테니까”라는 형사의 말에 뒤로 물러났다.
벽에 그려진 인어 그림에 형사는 “이거 뭐야 인어 아니야?”라고 말했고 청은 “마대영이야 마대영이 여기 있었어”라며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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