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지승현이 이동건-조윤희 결혼소식에 분노했다.
15일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주(구재이 분)는 이동진나연실 커플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교도소로 홍기표를 찾아간다.
구재이에 의해 둘의 결혼소식을 듣게 된 홍기표는 “누구 마음대로 결혼을 해”라는 고함과 함께 책상유리를 주먹으로 깨는 모습을 보이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후 교도소안에서 매섭게 복수의 칼날을 가는 홍기표의 모습이 보이며 이후 그가 나연실을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월게수 양복점 신사들은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주(구재이 분)는 이동진나연실 커플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교도소로 홍기표를 찾아간다.
구재이에 의해 둘의 결혼소식을 듣게 된 홍기표는 “누구 마음대로 결혼을 해”라는 고함과 함께 책상유리를 주먹으로 깨는 모습을 보이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후 교도소안에서 매섭게 복수의 칼날을 가는 홍기표의 모습이 보이며 이후 그가 나연실을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월게수 양복점 신사들은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6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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