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딘딘이 어머니와 베이컨 요리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딘딘과 딘딘의 어머니가 요리방송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딘딘이 어머니와 베이컨 요리에 나섰다. 이 요리는 베이컨을 12개나 쓰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과정에서 딘딘은 요리에 집중하고자 했고 어머니에게 소통을 부탁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덧글의 속도가 너무 빨라 읽지 못했다. 이에 딘딘은 어머니에게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이에 어머니가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고 손가락 하트까지 선사하자 오히려 연예인병 아니냐고 경계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딘딘과 딘딘의 어머니가 요리방송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딘딘이 어머니와 베이컨 요리에 나섰다. 이 요리는 베이컨을 12개나 쓰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과정에서 딘딘은 요리에 집중하고자 했고 어머니에게 소통을 부탁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덧글의 속도가 너무 빨라 읽지 못했다. 이에 딘딘은 어머니에게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이에 어머니가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고 손가락 하트까지 선사하자 오히려 연예인병 아니냐고 경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5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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