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후의 명곡’ 화요비가 가을을 돌려왔다.
14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화요비가 ‘당신은 모르실 거야’를 열창했다.
이날 화요비는 “처음에 불리는 게 좋다”며 “집중력이 약해서 뒤로 갈 수록 집 생각이 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잔잔한 조명이 깔린 무대 위에서 노래를 시작한 화요비는 이내 장난기 많았던 모습을 감추고 노래를 시작했다.
폭발적인 고음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며 짧은 무대를 끝냈다.
이에 패널들 또한 “순간 타임 머신을 타고 90년대로 돌아간 것 같다” “화요비만 할 수 있는 무대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14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화요비가 ‘당신은 모르실 거야’를 열창했다.
이날 화요비는 “처음에 불리는 게 좋다”며 “집중력이 약해서 뒤로 갈 수록 집 생각이 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잔잔한 조명이 깔린 무대 위에서 노래를 시작한 화요비는 이내 장난기 많았던 모습을 감추고 노래를 시작했다.
폭발적인 고음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며 짧은 무대를 끝냈다.
이에 패널들 또한 “순간 타임 머신을 타고 90년대로 돌아간 것 같다” “화요비만 할 수 있는 무대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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