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에서 이영은과 박하나가 신경전을 벌였다.
13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영은과 박하나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에 대해 그려졌다.
박하나는 아직도 왜 이영은이 있냐고 말했다. 이에 이영은은 자기 직장이라고 말했다.
이런 대답에 박하나는 인턴은 시한부 아니냐고 받아쳤다.
이와 같은 그들의 날선 대화는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영은과 박하나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에 대해 그려졌다.
박하나는 아직도 왜 이영은이 있냐고 말했다. 이에 이영은은 자기 직장이라고 말했다.
이런 대답에 박하나는 인턴은 시한부 아니냐고 받아쳤다.
이와 같은 그들의 날선 대화는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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