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에서 이영은이 김동준에게 핀잔을 줬다.
12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동준과 이영은이 월급을 확인하는 모습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동준과 이영은이 자신의 월급을 확인했다.
이어 김동준은 월급이 150만원인 것을 알고 확인에 들어갔다. 너무 적다는 것이다.
이어진 이영은과 김동준은 잠시 투닥 거렸다.
이후 장면에서 김동준은 원하는 것을 시키라는 안홍진의 말에 한껏 배달음식을 시켰다. 이에 안홍진은 표정이 나빠졌지만 티를 내진 않았다.
한상 푸짐하게 먹은 뒤 이영은은 김동준에게 따로 말을 걸었다. 이어 이영은은 그렇게 많은 음식을 시킨 이유에 대해 김동준에게 물었다. 이에 김동준은 크게 별 생각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영은은 김동준의 현실감각에 대해 따졌다. 더불어 첫 월급을 타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한턱 쏴야한다는 등의 조언을 했다. 이에 김동준은 그다지 주의 깊게 듣지 않았다.
이러한 장면들은 부잣집 아들인 김동준의 캐릭터를 좀 더 심도 있게 부각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동준과 이영은이 월급을 확인하는 모습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동준과 이영은이 자신의 월급을 확인했다.
이어 김동준은 월급이 150만원인 것을 알고 확인에 들어갔다. 너무 적다는 것이다.
이어진 이영은과 김동준은 잠시 투닥 거렸다.
이후 장면에서 김동준은 원하는 것을 시키라는 안홍진의 말에 한껏 배달음식을 시켰다. 이에 안홍진은 표정이 나빠졌지만 티를 내진 않았다.
한상 푸짐하게 먹은 뒤 이영은은 김동준에게 따로 말을 걸었다. 이어 이영은은 그렇게 많은 음식을 시킨 이유에 대해 김동준에게 물었다. 이에 김동준은 크게 별 생각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영은은 김동준의 현실감각에 대해 따졌다. 더불어 첫 월급을 타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한턱 쏴야한다는 등의 조언을 했다. 이에 김동준은 그다지 주의 깊게 듣지 않았다.
이러한 장면들은 부잣집 아들인 김동준의 캐릭터를 좀 더 심도 있게 부각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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