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설리가 독특한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가 펌 머리를 흩트린 채 몽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아래 사진은 누군가의 옷을 빌려입은 듯 늘어져 있지만 표정은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리 자유분방한 걸까” “그래도 미모는 죽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최근 SNS 계정에 올린 사진들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1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가 펌 머리를 흩트린 채 몽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아래 사진은 누군가의 옷을 빌려입은 듯 늘어져 있지만 표정은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리 자유분방한 걸까” “그래도 미모는 죽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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