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강소라가 써니 멤버들과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여름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yoto #3people #us #나란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소라와 함께 영화 ‘써니’에 출연했던 민효린, 김민영이 장난스럽게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써니가 벌써 몇 년전이야” “아직도 친하다는 게 신기하다” “강소라 씨는 연애하고 더 예뻐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2016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휴식에 들어갔다.
지난 여름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yoto #3people #us #나란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소라와 함께 영화 ‘써니’에 출연했던 민효린, 김민영이 장난스럽게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써니가 벌써 몇 년전이야” “아직도 친하다는 게 신기하다” “강소라 씨는 연애하고 더 예뻐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0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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