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천둥이 출연했다.
8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는 천둥이 의뢰자로 출연했다.
천둥은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을 속여 달라고 의뢰했다. 산다라박은 천둥의 친누나다.
그는 이와 같은 의뢰의 이유로 새해에 서로 잘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천둥은 이날 고양이 사업을 하는 것으로 산다라박에게 이야기하고 각종 사건을 발생시키기로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천둥은 몰카에 동원된 가짜 고양이사업가와 함께 산다라박을 만났다.
가짜 고양이사업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천둥은 산다라박에게 고양이 사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은 명의를 빌려주고 투자금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천둥의 말에 산다라박은 바로 반대하진 않았지만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돌아온 가짜 고양이사업가는 산다라박에게 고양이 영양제 사업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산다라박에게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했지만 산다라박의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이와 같은 산다라박의 모습은 동생 천둥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였다.
한편,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속한 ‘일밤’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는 천둥이 의뢰자로 출연했다.
천둥은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을 속여 달라고 의뢰했다. 산다라박은 천둥의 친누나다.
그는 이와 같은 의뢰의 이유로 새해에 서로 잘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천둥은 이날 고양이 사업을 하는 것으로 산다라박에게 이야기하고 각종 사건을 발생시키기로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천둥은 몰카에 동원된 가짜 고양이사업가와 함께 산다라박을 만났다.
가짜 고양이사업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천둥은 산다라박에게 고양이 사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은 명의를 빌려주고 투자금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천둥의 말에 산다라박은 바로 반대하진 않았지만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돌아온 가짜 고양이사업가는 산다라박에게 고양이 영양제 사업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산다라박에게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했지만 산다라박의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이와 같은 산다라박의 모습은 동생 천둥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8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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