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심이영, 최원영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
4일, 심이영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심이영, 최원영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현재 임신 3개월 째.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한 배우 최원영은 이후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플랜맨’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고, 특히 드라마 ‘상속자들’, 야경꾼 일지’, ‘비밀의 문’, ‘킬미 힐미’, ‘너를 기억해’ 등 수많은 작품들에 출연하며 명품 배우로서의 내공을 뽐냈다.
현재 최원영은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록발라드계의 테리우스로 불리며 가요대상에서 신인상까지 수상했던 스타였지만 지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비운의 록가수, ‘성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 KBS ‘화랑’에서는 선우와 아로의 아버지 안지공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최원영이기에 가능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그. 누구와 있어도, 어떤 캐릭터를 연기해도 뿜어져 나오는 존재감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최원영과 심이영은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만나 결혼했다.
4일, 심이영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심이영, 최원영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현재 임신 3개월 째.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한 배우 최원영은 이후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플랜맨’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고, 특히 드라마 ‘상속자들’, 야경꾼 일지’, ‘비밀의 문’, ‘킬미 힐미’, ‘너를 기억해’ 등 수많은 작품들에 출연하며 명품 배우로서의 내공을 뽐냈다.
현재 최원영은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록발라드계의 테리우스로 불리며 가요대상에서 신인상까지 수상했던 스타였지만 지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비운의 록가수, ‘성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 KBS ‘화랑’에서는 선우와 아로의 아버지 안지공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최원영이기에 가능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그. 누구와 있어도, 어떤 캐릭터를 연기해도 뿜어져 나오는 존재감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4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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