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가 사랑을 위해 잠적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조윤희가 이동건을 지키기 위해 잠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건은 조윤희의 방에 찾아갔다. 그러나 그 방엔 조윤희는 없고 선물상자만 있었다. 그가 선물 상자의 뚜껑을 열자 그 안에는 편지와 반지만이 존재했다.
해당 편지에서 조윤희는 이동건 향한 감사 인사에 대해 전했다.
이와 같은 편지를 읽은 후 이동건은 조윤희 찾기에 나섰다.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했던 마음이 큰 만큼 이와 같은 전개는 시청자들의 가슴이 아프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조윤희가 이동건을 지키기 위해 잠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건은 조윤희의 방에 찾아갔다. 그러나 그 방엔 조윤희는 없고 선물상자만 있었다. 그가 선물 상자의 뚜껑을 열자 그 안에는 편지와 반지만이 존재했다.
해당 편지에서 조윤희는 이동건 향한 감사 인사에 대해 전했다.
이와 같은 편지를 읽은 후 이동건은 조윤희 찾기에 나섰다.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했던 마음이 큰 만큼 이와 같은 전개는 시청자들의 가슴이 아프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1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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