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이동건에게 편지 남기고 잠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가 사랑을 위해 잠적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조윤희가 이동건을 지키기 위해 잠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건은 조윤희의 방에 찾아갔다. 그러나 그 방엔 조윤희는 없고 선물상자만 있었다. 그가 선물 상자의 뚜껑을 열자 그 안에는 편지와 반지만이 존재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 /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캡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 /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캡처
 
해당 편지에서 조윤희는 이동건 향한 감사 인사에 대해 전했다.
 
이와 같은 편지를 읽은 후 이동건은 조윤희 찾기에 나섰다.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했던 마음이 큰 만큼 이와 같은 전개는 시청자들의 가슴이 아프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