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6 SBS 연기대상’ 박신혜가 장르-판타지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을 수상했다.
1일 ‘2016 SBS 연기대상’에서는 박신혜가 장르-판타지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을 했다. 박신혜는 ‘닥터스’로 수상했다.
박신혜는 좀 전에 김래원의 상을 대신 받고 들어왔는데 곧장 다시 상을 받게 돼 다소 숨차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는 뜨거운 현장에서 함께 했던 스태프들과 이 기쁨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 주는 소속사 식구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더 감사한 분들을 언급하며 울먹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 미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1일 ‘2016 SBS 연기대상’에서는 박신혜가 장르-판타지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을 했다. 박신혜는 ‘닥터스’로 수상했다.
박신혜는 좀 전에 김래원의 상을 대신 받고 들어왔는데 곧장 다시 상을 받게 돼 다소 숨차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는 뜨거운 현장에서 함께 했던 스태프들과 이 기쁨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 주는 소속사 식구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더 감사한 분들을 언급하며 울먹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1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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