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화 ‘마스터’가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예스 24는 28일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범죄 액션영화 ‘마스터’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마스터’가 예매율 32.5%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동물들의 오디션을 소재로 한 뮤직 애니메이션 ‘씽’은 예매율 17.5%로 2위를 차지했다.
행성을 파괴하는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훔쳐야 하는 작전에 대해 그린 SF 블록버스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예매율 13.1%로 3위에 올랐다.
한편, ‘마스터’는 절찬리 상영 중이다.
예스 24는 28일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범죄 액션영화 ‘마스터’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마스터’가 예매율 32.5%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동물들의 오디션을 소재로 한 뮤직 애니메이션 ‘씽’은 예매율 17.5%로 2위를 차지했다.
행성을 파괴하는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훔쳐야 하는 작전에 대해 그린 SF 블록버스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예매율 13.1%로 3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8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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