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日언론이 프로골퍼 안신애를 주목하고 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겐다이’는 27일 “한국의 ‘섹시 퀸’ 안신애가 다음 시즌 일본 대회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닛칸겐다이는 “투어 전 대회 출전은 불가능하지만 일본 갤러리를 즐겁게 해줄 것 같다”고 안신애를 주목했다.
이 와중 안신애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속 안신애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7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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