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국제가수 싸이가 ‘올나잇 스탠드 2016 – 싸드레날린’ 콘서트 포문을 뜨겁게 열었다.
지난 23일 11시 5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싸이의 첫 돔 콘서트가 개최됐다.
싸이는 음향, 조명, 특수효과, 레이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창의적인 무대 연출했다. 또한 명불허전 공연 강자다운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챔피언’으로 오프닝을 장식한 싸이는 이어 ‘DADDY’, ‘연예인’ 등의 무대로 공연장이 뜨겁게 만들었다.
싸이 콘서트의 백미인 여장무대 또한 여전했다. ‘성인식’ 등 5곡의 여장 메들리 무대를 펼쳐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싸이는 ‘새’, ‘아버지’, ‘나팔바지’, ‘젠틀맨’ 등을 부르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전세계적인 인기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 무대에선 모두 ‘말춤’을 따라 추기도 했다.
공연 후 싸이는 “정말 멋진 관객이었다. 여러분을 만나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내년 연초에 신나실 준비가 됐다면 신곡 바로 공개하겠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싸이는 23일에 이은 24일 밤 ‘싸드레날린’ 마지막 공연으로 크리스마스를 뜨겁게 장식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11시 5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싸이의 첫 돔 콘서트가 개최됐다.
싸이는 음향, 조명, 특수효과, 레이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창의적인 무대 연출했다. 또한 명불허전 공연 강자다운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챔피언’으로 오프닝을 장식한 싸이는 이어 ‘DADDY’, ‘연예인’ 등의 무대로 공연장이 뜨겁게 만들었다.
싸이 콘서트의 백미인 여장무대 또한 여전했다. ‘성인식’ 등 5곡의 여장 메들리 무대를 펼쳐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싸이는 ‘새’, ‘아버지’, ‘나팔바지’, ‘젠틀맨’ 등을 부르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전세계적인 인기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 무대에선 모두 ‘말춤’을 따라 추기도 했다.
공연 후 싸이는 “정말 멋진 관객이었다. 여러분을 만나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내년 연초에 신나실 준비가 됐다면 신곡 바로 공개하겠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4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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