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았다.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발열, 안구 돌출 등 여러 증세를 보였다. 이에 팬들에게 염려를 끼쳐 드리지 않기 위해 곧바로 정밀 검진에 나섰다.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종적으로 전문의로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았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T3 및 T4)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돼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다.(출처 : 서울대학교 병원 의학정보)
소속사 측은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와 향후 활동에 대해 고민과 충분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에 건강회복이 최우선이라 판단했다. 이에 그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만 매진하게 됐다고 알렸다.
또한 예정된 지상파 연말 시상식은 솔지를 제외한 이엑스아이디(EXID) LE, 하니, 혜린, 정화 4명이 무대 위에 서게 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소속사는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가 그 누구보다 노래와 팀에 대한 애정이 큰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무대 위에 다시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발열, 안구 돌출 등 여러 증세를 보였다. 이에 팬들에게 염려를 끼쳐 드리지 않기 위해 곧바로 정밀 검진에 나섰다.
최종적으로 전문의로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았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T3 및 T4)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돼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다.(출처 : 서울대학교 병원 의학정보)
소속사 측은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와 향후 활동에 대해 고민과 충분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에 건강회복이 최우선이라 판단했다. 이에 그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만 매진하게 됐다고 알렸다.
또한 예정된 지상파 연말 시상식은 솔지를 제외한 이엑스아이디(EXID) LE, 하니, 혜린, 정화 4명이 무대 위에 서게 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0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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