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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서신애, 아역 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변신 준비… ‘그렇게만 커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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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서신애가 ‘솔로몬의 위증’으로 또 다시 안방극장에 돌아옵니다. 훌쩍 커 버린 모습이 놀라울 정돈데요.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내 나이 먹는 건 알지 남 나이 먹는 건 모른다던 할머니 말씀, 딱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훌륭하게 자라준 서신애.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올해 대학에 먼저 입학하긴 했지만 내년이 정식으로 20살이 되는 해라죠? 20살 축하해!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도 한층 깊어진 것 같네요.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의 서신애.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신애 배우의 매력 포인트는 살짝 내려간 눈꼬리죠. 유난히 돋보이는 눈매에 시선 집중.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번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박초롱 역으로 분하게 됐습니다. 착하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신애가 출연하는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여기서 또 한 번 교복을 입게 되는데요. 20살이 될 서신애 배우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16일 드디어 내일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서신애가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우리는 TV 앞에서 기다리기만 합시다.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대로 자라줘서 고마워요! 성인 연기자로 완벽하게 변신할 모습을 기대할게요.
 
서신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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