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추운 겨울, 대한민국 안방을 따뜻하게 만드는 대세 배우 중에는 79년생 출신 배우들이 많다.
박근혜 대통령의 길라임 가명으로 화제가 된 하지원, 도깨비 로코 시드롬으로 김신앓이를 일으키고 있는 공유, 주부들의 마음 사로잡는 에셰프 에릭이 있다. 그들의 매력은 무엇일까?
‘하지원, 길라임은 이미 썼지만 한제인은 안돼 ’
17일 있었던 ‘목숨 건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뉴스룸’을 보고 있었다. 길라임이 언급된 걸 보고 놀랐다”며 “‘목숨 건 연애’ 한제인 캐릭터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한제인은 쓰지 마세요”라고 센스있는 대답을 했다.
‘공유, 외모·연기·목소리 등 완벽 그 자체’
공유는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늙지도 죽지도 않는 불멸의 운명을 지니게 된 도깨비 역할 맡아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에서 도깨비 신부 김고은과 로맨스로 레전드 판타지 로코’ 탄생을 알렸다. 극 중 김고은에게 “첫사랑이었다” 라는 말은 명대사로 남았다.
‘에릭, 1등 신랑감은 바로 나’
‘삼시세끼-어촌편3’의 ‘에셰프’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에릭은 요리담당이자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봉골레파스타, 짜장면, 해물찜 등 다채로운 메뉴들을 완벽하게 해내며, ‘차줌마’를 뛰어넘는 요리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극 중 윤균상에게 “타는 냄새 안나요?”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해.
추운 겨울, 대한민국 안방을 따뜻하게 만드는 대세 배우 중에는 79년생 출신 배우들이 많다.
박근혜 대통령의 길라임 가명으로 화제가 된 하지원, 도깨비 로코 시드롬으로 김신앓이를 일으키고 있는 공유, 주부들의 마음 사로잡는 에셰프 에릭이 있다. 그들의 매력은 무엇일까?
‘하지원, 길라임은 이미 썼지만 한제인은 안돼 ’
17일 있었던 ‘목숨 건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뉴스룸’을 보고 있었다. 길라임이 언급된 걸 보고 놀랐다”며 “‘목숨 건 연애’ 한제인 캐릭터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한제인은 쓰지 마세요”라고 센스있는 대답을 했다.
‘공유, 외모·연기·목소리 등 완벽 그 자체’
공유는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늙지도 죽지도 않는 불멸의 운명을 지니게 된 도깨비 역할 맡아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에서 도깨비 신부 김고은과 로맨스로 레전드 판타지 로코’ 탄생을 알렸다. 극 중 김고은에게 “첫사랑이었다” 라는 말은 명대사로 남았다.
‘에릭, 1등 신랑감은 바로 나’
‘삼시세끼-어촌편3’의 ‘에셰프’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에릭은 요리담당이자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봉골레파스타, 짜장면, 해물찜 등 다채로운 메뉴들을 완벽하게 해내며, ‘차줌마’를 뛰어넘는 요리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극 중 윤균상에게 “타는 냄새 안나요?”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3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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