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오늘이 빅뱅의 막내 생일이라면서요. 게다가 내일 빅뱅 컴백이라면서요? 오늘 V앱도 한다면서요!?(다 알고 있었으면서 이제 들은 척)
오늘 월요일이라서 피곤할 줄 알았더니 어깨춤을 추게 만드는 일이 생겼다니. 내적 댄스라도 춰야 하나. 이미 속은 싱글벙글.
콘서트때의 감동이 싹 밀려 오는 것 같기도 한데요. 일개 새우젓 한 마리였을지라도 승리야 너랑 함께해서 즐거웠어..
미자였던 승리가 어느새 2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다니, 시간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이렇게 덧없는 인생일 줄 알았으면 덕질이나 열심히 할 걸..
아잇 저 셔츠는 뭐야! 하려 했는데 로고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래요 내가 못 알아봤네, 그럼 그럼 누가 입은 옷인데요 하하.
오늘 같이 추운 날 여름 사진 꺼내보려니 내가 더 추운 기분. 따땃하게 입고 감기 걸리지 말어요.
이건 무려 3년전 사진. 3년 밖에 안 지났는데도 느낌이 또 다르네요. 하긴 5분 전에 본 사진도 다른 느낌이라서 또 저장하는 사람인데..
이건 지난 드라마 제작 때. 무대 위랑 또 달리 얌전하게 있는 모습이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데. (하드 용량이 얼마나 남았더라..)
거두절미하고. 오늘도 그냥 좋은 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 해피벌쓰데이 막내!
오늘이 빅뱅의 막내 생일이라면서요. 게다가 내일 빅뱅 컴백이라면서요? 오늘 V앱도 한다면서요!?(다 알고 있었으면서 이제 들은 척)
오늘 월요일이라서 피곤할 줄 알았더니 어깨춤을 추게 만드는 일이 생겼다니. 내적 댄스라도 춰야 하나. 이미 속은 싱글벙글.
콘서트때의 감동이 싹 밀려 오는 것 같기도 한데요. 일개 새우젓 한 마리였을지라도 승리야 너랑 함께해서 즐거웠어..
미자였던 승리가 어느새 2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다니, 시간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이렇게 덧없는 인생일 줄 알았으면 덕질이나 열심히 할 걸..
아잇 저 셔츠는 뭐야! 하려 했는데 로고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래요 내가 못 알아봤네, 그럼 그럼 누가 입은 옷인데요 하하.
오늘 같이 추운 날 여름 사진 꺼내보려니 내가 더 추운 기분. 따땃하게 입고 감기 걸리지 말어요.
이건 무려 3년전 사진. 3년 밖에 안 지났는데도 느낌이 또 다르네요. 하긴 5분 전에 본 사진도 다른 느낌이라서 또 저장하는 사람인데..
이건 지난 드라마 제작 때. 무대 위랑 또 달리 얌전하게 있는 모습이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데. (하드 용량이 얼마나 남았더라..)
거두절미하고. 오늘도 그냥 좋은 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 해피벌쓰데이 막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2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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