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가 팬들에게 데뷔 600일 기념 인사를 전했다.
10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우와..어느새 600일...!!! 늘 곁에 있어 줘서 고맙고 사랑하는 우리 크리들, 멤버들 오마이걸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쭈-욱 함께하자는 약속 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게요! 고마워요”라고 글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아이쿠!! 맞다!! 우리 크리들~~ 추우니까 감기 조심!! 미라클 아프면 비니도 아파요오.. 앞으로 더 많이 표현하고, 사랑하는 비니 될게요! 지켜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해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오래가자 우리”,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빈프로디테 마음도 예쁘네”,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우리뜯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니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는 10일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10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우와..어느새 600일...!!! 늘 곁에 있어 줘서 고맙고 사랑하는 우리 크리들, 멤버들 오마이걸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쭈-욱 함께하자는 약속 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게요! 고마워요”라고 글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아이쿠!! 맞다!! 우리 크리들~~ 추우니까 감기 조심!! 미라클 아프면 비니도 아파요오.. 앞으로 더 많이 표현하고, 사랑하는 비니 될게요! 지켜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해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오래가자 우리”,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빈프로디테 마음도 예쁘네”,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우리뜯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0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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