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달샤벳 우희가 ‘화장대를 부탁해2’에 출연해 꿀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유한다.
8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걸그룹 달샤벳과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우희가 출연해 자신의 뷰티 팁과 일상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우희는 불필요한 가짓수를 줄이고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을 꿀피부의 비법으로 꼽았다. 그는 “오히려 너무 많은 제품을 사용했더니 좁쌀여드름이 났다”며 경험을 통해 터득한 자신의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 방법을 말했다.
클렌징 방법 또한 빼놓지 않고 전했다. 우희는 눈 화장은 오일 클렌저, 피부는 클렌징 워터로 지우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는 “오일 성분이 들어간 클렌저가 오히려 피부를 더 상하게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꼼꼼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또 아이돌 최강 핫보디를 자랑하는 우희는 활동이 없는 날에는 운동에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온 몸이 땀 범벅이 될 때까지 운동 기구에서 내려오지 않는 그의 모습에 ‘화장대를 부탁해2’ 출연진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우희의 솔직 발랄한 모습과 다양한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화장대를 부탁해2’는 8일 목요일 밤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8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걸그룹 달샤벳과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우희가 출연해 자신의 뷰티 팁과 일상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우희는 불필요한 가짓수를 줄이고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을 꿀피부의 비법으로 꼽았다. 그는 “오히려 너무 많은 제품을 사용했더니 좁쌀여드름이 났다”며 경험을 통해 터득한 자신의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 방법을 말했다.
클렌징 방법 또한 빼놓지 않고 전했다. 우희는 눈 화장은 오일 클렌저, 피부는 클렌징 워터로 지우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는 “오일 성분이 들어간 클렌저가 오히려 피부를 더 상하게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꼼꼼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또 아이돌 최강 핫보디를 자랑하는 우희는 활동이 없는 날에는 운동에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온 몸이 땀 범벅이 될 때까지 운동 기구에서 내려오지 않는 그의 모습에 ‘화장대를 부탁해2’ 출연진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우희의 솔직 발랄한 모습과 다양한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화장대를 부탁해2’는 8일 목요일 밤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8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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