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시환이 2016년을 마무리하는 리메이크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토탈셋 엔터테인먼트는 8일 박시환이 리메이크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앨범은 평소 박시환이 즐겨 듣고 부르던 애창곡을 리메이크한 앨범이다.
그는 故 김광석이 동물원 시절 불렀던 ‘거리에서’,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이소라의 ‘청혼’ 등 총 5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들과 협연했다. 이에 각 분야별 최고의 기타리스트들이 각자 한 곡씩을 맡아 편곡과 연주에 대해 담당했다.
이에 박시환의 담백하고 절제된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리메이크 미니 앨범은 29일 정오에 발매될 예정이다.
토탈셋 엔터테인먼트는 8일 박시환이 리메이크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앨범은 평소 박시환이 즐겨 듣고 부르던 애창곡을 리메이크한 앨범이다.
그는 故 김광석이 동물원 시절 불렀던 ‘거리에서’,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이소라의 ‘청혼’ 등 총 5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들과 협연했다. 이에 각 분야별 최고의 기타리스트들이 각자 한 곡씩을 맡아 편곡과 연주에 대해 담당했다.
이에 박시환의 담백하고 절제된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8 0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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