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우리집에 사는 남자’의 김영광의 모습에 이수혁이 답답해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에서는 권덕봉 역(이수혁 분)이 고난길 역(김영광 분)이 불을 잘 못붙이자 답답해했다.
이날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고기 먹으러 놀러간 장소에서 고기를 구우려면 불을 붙여야 하는데 못붙이는 난길을 보고 덕봉이가 답답한지 “겨울에 이런걸 넣고 해야 붙지!”라며 놀렸고 이에 난길은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덕봉은 길을 나섰고 나리(수애 분)는 그런 둘의 모습을 지켜봤다.
한편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아빠라고 우기는 어린 남자와 그 가족 간의 우여곡절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에서는 권덕봉 역(이수혁 분)이 고난길 역(김영광 분)이 불을 잘 못붙이자 답답해했다.
이날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고기 먹으러 놀러간 장소에서 고기를 구우려면 불을 붙여야 하는데 못붙이는 난길을 보고 덕봉이가 답답한지 “겨울에 이런걸 넣고 해야 붙지!”라며 놀렸고 이에 난길은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덕봉은 길을 나섰고 나리(수애 분)는 그런 둘의 모습을 지켜봤다.
한편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아빠라고 우기는 어린 남자와 그 가족 간의 우여곡절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6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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