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12월 특별한 앨범을 발매하는 걸그룹 2팀…‘에이핑크-트와이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12월에 특별한 앨범을 발매하는 걸그룹 2팀에 대해 모아봤다.
 
그 대상은 에이핑크(Apink)와 트와이스(TWICE)다.
   
‘겨울에 돌아온 청순돌, 에이핑크’
 
에이핑크(Apink)는 15일 첫 스페셜 앨범 ‘Dear’을 발매한다.
 
그들의 스페셜 앨범 ‘Dear’은 팬들에게 전하는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에 대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앨범은 첫 번째 트랙 ‘Dear’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별의 별’, ‘Miss U’, ‘흔한 일’, ‘잃어버린 조각’, ‘그 봄날, 이 가을’ 등 신곡이 포함됐다. 또한 ‘NoNoNo’, ‘내가 설렐 수 있게’, ‘LUV’의 새로운 편곡 버전, ‘Mr. Chu’, ‘동화 같은 사랑’, ‘4월 19일’의 인스트가 수록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산타가 된 트둥이들, 트와이스’
 
트와이스(TWICE)는 지난 5일 3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 1’의 세 번째 버전인 크리스마스 에디션 버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는 12일 시작되며 앨범 발매는 19일경이다.
 
이번 ‘TWICEcoaster : LANE 1’ CHRISTMAS EDITION은 앨범 내 재킷 사진들이 트와이스(TWICE)의 산타 의상 사진들로 모두 변경된 버전이다. 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팬들에게 선사하는 앨범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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