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샤이니(SHINee) Key가 외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6일 Key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잿빛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네이비색 머플러를 하고 해외 여행중인 Key 사진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 잘생겼어” “예쁘다 범이ㅠㅠ” “아아앙 너무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ey는 오는 20일부터 개봉하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에서 우스나비 역을 맡아 팬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다.
6일 Key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잿빛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네이비색 머플러를 하고 해외 여행중인 Key 사진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 잘생겼어” “예쁘다 범이ㅠㅠ” “아아앙 너무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ey는 오는 20일부터 개봉하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에서 우스나비 역을 맡아 팬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6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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