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김새론이 대세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오늘 6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또 보고 도깨비 무한 정주행 한동안 도깨비 드라마에 푹 빠져 있게 생겼다ㅜㅅㅜ 지은탁 캐릭터도 너무 사랑스럽고 내가 기다리던 그런 드라마.. 도깨비 너무 좋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tvn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캡처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속 김고은은 지은탁 역을 맡아 해맑게 웃으며 열연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6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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