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이하이가 앙증맞은 표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이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쌤 미안합니다 제가 집에 있는 작은 가위로 머리를 잘랐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잔머리 같아 보일줄 알았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앞머리 독특하게 잘랐네 라고 말해서 잔머리로 자른거라고 해명했는데 다들 바보라고 하고 저보고 돌아이라고도하고요..또르르 그래도 뭐 귀여운것같다는 말도 들었어요..머리라는 것은 자고로 세월이지나면 기는것을 하하핳 제가 새롭게 잔머리 뱅이라는 트렌드를 만들어볼게요 하하하하하하핳”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머리를 직접 작은 가위로 자르고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 이하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데 언니 너무 귀여워요 진심” “귀여운데 미안해하지마요ㅋㅋ” “우와! 하지만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이는 연말 공연인‘어반뮤직페스티벌 이하이&최낙타&민트그레이’를 앞두고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6일 이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쌤 미안합니다 제가 집에 있는 작은 가위로 머리를 잘랐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잔머리 같아 보일줄 알았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앞머리 독특하게 잘랐네 라고 말해서 잔머리로 자른거라고 해명했는데 다들 바보라고 하고 저보고 돌아이라고도하고요..또르르 그래도 뭐 귀여운것같다는 말도 들었어요..머리라는 것은 자고로 세월이지나면 기는것을 하하핳 제가 새롭게 잔머리 뱅이라는 트렌드를 만들어볼게요 하하하하하하핳”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머리를 직접 작은 가위로 자르고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 이하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데 언니 너무 귀여워요 진심” “귀여운데 미안해하지마요ㅋㅋ” “우와! 하지만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이는 연말 공연인‘어반뮤직페스티벌 이하이&최낙타&민트그레이’를 앞두고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6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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