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반대편을 향해 점프 하는 아기 카멜레온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가는 철사에 몸을 의지한 채 손을 내미는 아기 카멜레온 두 마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왼편의 아기 카멜레온은 철사 위에 앉아 친구 카멜레온을 보고 있다.
그 앞에는 철사 끝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아기 카멜레온은 짤따란 팔을 있는 힘껏 뻗고 있다
작은 꼬리로 철사를 꽉 움켜쥔 모습이 마치 “내 손 좀 잡아줘”라고 말하는 듯 하다.
왕방울만 한 눈을 크게 뜬 두 친구의 깜찍한 우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카멜레온은 흔히 알려진 바와 달리 주변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이 변하지 않고 감정 상태에 따라 바뀐다고 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가는 철사에 몸을 의지한 채 손을 내미는 아기 카멜레온 두 마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왼편의 아기 카멜레온은 철사 위에 앉아 친구 카멜레온을 보고 있다.
그 앞에는 철사 끝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아기 카멜레온은 짤따란 팔을 있는 힘껏 뻗고 있다
작은 꼬리로 철사를 꽉 움켜쥔 모습이 마치 “내 손 좀 잡아줘”라고 말하는 듯 하다.
왕방울만 한 눈을 크게 뜬 두 친구의 깜찍한 우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5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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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