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MC들이 몰래 카메라에 앞서 각오를 전했다.
4일 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윤종신, 이수근, 김희철, 이국주, 존박의 화려한 MC 신고식이 그려졌다.
이날 ‘은밀하게 위대하게왕’ 방송에서 몰래 카메라에 앞서 윤종신은 “속이는 걸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정직한 스타일이라. 남을 속여본 적이 없기 때문에 괜찮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 김희철은 “지금까지 당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뭔가 자연스러워야 할 거 같다. 더 머리를 굴려서 속이는 것에 큰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이라고 말했다.
존박은 “엘리베이터 관중 몰카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몰카다. 나는 MC될 자격이 있다. 몰카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구나 싶었다”고, 이국주는 “신인 때부터 많이 속임을 당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멤버 이수근은 공항에 몰려든 기자단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런 말씀 드리면 그렇지만 카메라 3대 이상이 사진 찍고 그러면 트라우마가 있다. 편안하게 가족들과 앉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상황들이 펼쳐질 거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몰래카메라’를 새로운 감각으로 탈바꿈한 ‘신개념 몰카’ 콘셉트의 프로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은 매주 일요일 6시 4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윤종신, 이수근, 김희철, 이국주, 존박의 화려한 MC 신고식이 그려졌다.
이날 ‘은밀하게 위대하게왕’ 방송에서 몰래 카메라에 앞서 윤종신은 “속이는 걸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정직한 스타일이라. 남을 속여본 적이 없기 때문에 괜찮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 김희철은 “지금까지 당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뭔가 자연스러워야 할 거 같다. 더 머리를 굴려서 속이는 것에 큰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이라고 말했다.
존박은 “엘리베이터 관중 몰카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몰카다. 나는 MC될 자격이 있다. 몰카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구나 싶었다”고, 이국주는 “신인 때부터 많이 속임을 당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멤버 이수근은 공항에 몰려든 기자단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런 말씀 드리면 그렇지만 카메라 3대 이상이 사진 찍고 그러면 트라우마가 있다. 편안하게 가족들과 앉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상황들이 펼쳐질 거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4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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