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의 비원에이포(B1A4) 진영이 사극 연기 소감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섹션다방에는 정규3집으로 돌아온 비원에이포(B1A4)가 출연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바로는 이번 앨범에 대해 “진영이형과 신우형이 작곡, 작사에 참여했고 저는 전곡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진영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열연을 펼쳤던 것에 대해 “사극이 어려운데 하다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사극이라는 자체가 제가 살아보지 못한 시대여서 모든 게 다 신기했고 그래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영은 “거짓말이야로 컴백한지 얼마 안됐는데 좋은 음악 보여드릴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섹션다방에는 정규3집으로 돌아온 비원에이포(B1A4)가 출연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바로는 이번 앨범에 대해 “진영이형과 신우형이 작곡, 작사에 참여했고 저는 전곡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진영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열연을 펼쳤던 것에 대해 “사극이 어려운데 하다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사극이라는 자체가 제가 살아보지 못한 시대여서 모든 게 다 신기했고 그래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영은 “거짓말이야로 컴백한지 얼마 안됐는데 좋은 음악 보여드릴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4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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