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의 최민용이 많은 호응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실검 3위 스타 최민용이 출연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민용은 “10년만에 인사드린다. 너무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고 좋아해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고 있다”고 핫한 반응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민용은 ‘복면가왕’ 당시 췄던 춤에 대해 “막춤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혼이 담긴 춤이다. 제가 그 댄스를 한 후부터 주위 사람들을 빠져들었다고 하더라”며 웃어보였다.
또 최민용은 “제 연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바라는 대로 바라보기 편한 연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는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무엇보다 그런 기회가 저에게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실검 3위 스타 최민용이 출연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민용은 “10년만에 인사드린다. 너무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고 좋아해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고 있다”고 핫한 반응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민용은 ‘복면가왕’ 당시 췄던 춤에 대해 “막춤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혼이 담긴 춤이다. 제가 그 댄스를 한 후부터 주위 사람들을 빠져들었다고 하더라”며 웃어보였다.
또 최민용은 “제 연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바라는 대로 바라보기 편한 연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는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무엇보다 그런 기회가 저에게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4 1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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